저자는 대학교 3학년 재학중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다가 6년만에 결별하고 서른 살 나이에 아이까지 데리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책에는 미국 유학길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은 물론이고 목표를 이룰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는 각오로 미국에서 한 번도 침대에서 자지 않았던 생활, 영어 강사, 전화회사의 회원 모집원, 한인 식당 종업원 등 닥치는대로 일을 했던 경험 등을 담았다.
그리고 여성으로서 확고한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고달픈 일인지, 그런 고난을 어떻게 극복해왔는지에 대해서 담담히 풀어내고 있으며,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여성으로서의 자기 정체성과 당당함을 되찾기 위한 십계명을 일러준다.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하고자 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유익한 조언이 될 것이다. 이 밖에 미국 생활 중 영어를 알아듣지 못해 벌어진 웃지 못할 해프닝, 영어 조기교육 열풍으로 온 나라가 몸살을 앓는 세태에 대한 생각 등 영어와 관련된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